일상의 낙서/웃기는 비극
대학로에 매장을 오픈하면서 오픈행사의 하나로 제가 곰탈을 뒤집어 썼습니다.
뻗었습니다.
난 분명 웹 기획자로 취직 했는데 어째서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건가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