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7

비밀 문답 이라네요.

① 질문을 이웃이 볼 수 있는 곳에 게시하지 말 것 ② 문답을 요구하는 이웃에게는 슬쩍슬쩍 이메일로 보내줄 것 ③ 이웃 을 통해 문답을 받았을 경우 반드시 포스팅할 것 ④ 본 문답을 잇지 않은 채로 는 배포를 절대 금지함 1. 나비님 2. toice 3. 없음 4. 없음 5. bang형 6. 없음 7. 없음 8. 없음 9. 이승환님 10. 없음 11. 왕래는 없지만 Lezhin님 12. 없음 13. 뉴메카누님 14. bang형 15. 없음 16. bang형 17. 없음 18. 없음 19. 없음 20. 없음 21. 히어리 22. BK님,뉴메카누님 23. 없음 24. 정호씨 25. 히어리 26. 네코야마님 27. 없음 28. 질문을 이해 못함 29. 나비님 30. BK님 31. 없음 32. 없음 33. ba..

술 문답 이랩니다.

nagne님이 넘겼습니다. 다같이 야유해주십시다. 우우~ 0. 술을 드셔보셨나요? - 예.1.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요? - 100일잔치때 아부지가 줘서 벌컥벌컥 마셨다고 하는데 기억은 없고 국민학교 다닐때부터 어무이 옆에서 홀짝홀짝 마셔댔습니다.2. 처음 술을 마셨을 때의 감상은? - 이것 참 좋은거로구나! 였지요. 마시고 난후의 그 알딸딸함이 주는 쾌감을 일찍부터 알아버려 술값 많이 날렸습니다.3. 현재 주량은 어느정도 인가요? - 500cc 생맥 한잔이면 이미 취한 상태입니다. 그 뒤로는 취한 상태에서 기분으로 달리는거지요. 최근에 윤님과의 지옥의 레이스를 통해 4000cc를 마실 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4. 자주 마시는 술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 생맥주에요. 다른건 마시고 난뒤에 ..

문답 두개

디플님하고 효리한테 받았어요. 지난 글 중에서 남다른 애착이 담긴 글 세가지? # Daum 에서 보내온 경품. 아주 멋지군요. 이 글을 쓴 날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들어왔음. # One fine day .. 추억이 담긴 장소라서. # 음. 사람들의 마음이 고마워서. 지난 글 중에서 다시 고쳐 쓰고 싶은 글 또는 비공개로 숨겨두고 싶은 글 세가지? # 나와 닮은 유명인이라네요. 이 글 이후 외계인 취급 받고 있음. -_- # 11년간 사랑했던 그녀를 버린 후 .. 결과적으로 실패. 아직도 난 그녀를 못 버렸음. # 노약자석 없애보자 어설픈 잘난척인것 같아서. 지난 글 중에서 제목이 마음에 드는 글 또는 고민 끝에 제목을 달았던 글 세가지? # 최연희 의원을 이해해야 한다. 낚시를 하고 싶어서 많이 고민 했었..

잠자리에 관한 문답이라네요

1. 몇 시에 주무시나요? - 2시 정도에요.2. 침대에서 주무시나요? 바닥에서 주무시나요? - 침대에서 잡니다. 이불이 있으면 바닥에서도 잘 자요.3. 주로 몇시간 주무시나요? - 12시간. 스트레스 받으면 잠으로 풉니다. 죽으면 평생 자는데 지겹지도 않냐고 묻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 죽어보지도 못했으면서 그걸 어떻게 알아요 -_-4. 누가 잠을 깨우면 쉽게 일어나나요? - 아니요. 물뿌려도 안일어납니다. -_-;5. 최근에 꿈을 꾸었다면 간단히 말씀해주세요. - 파트라슈와 어딘가에서 산책을 하는 꿈이었는데 파트라슈가 말을 참 잘했던걸로 기억나요. 똑똑하고 귀여운 친구였지요.6. 잠을 잘 때 근처 상황에 민감한가요? - 그렇지 않아요. 졸리면 바로 잡니다.7. 잠을 잘 때의 의상은 대략 어떤가요? 노골적..

음식문답 이라네요.

나비님이 넘겼어요. 다같이 야유해줍시다. 우우~ 우우~ 1. 주로 무슨 밥을 먹나요? -> 눈치밥.2. 밥하면 떠오르는 반찬은? -> 고기. 오직 고기.3. 무슨 밥을 좋아하나요? -> 볶음밥. 숟가락만 있으면 되니까요.4. 자신이 만들 줄 아는 밥은? -> 짬밥. 5. 밥의 종류를 많이 아나요? -> 어차피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거 머리 아프게 뭘 외우고 그래요.6. 안 좋은 기억이 있는 밥&반찬은? -> 내가 직접한 밥과 반찬. 차마 버릴 수 없어 소말리아 어린 아이들을 생각하며 먹었어요.7. 결혼하면 제일 처음 먹고 싶은 밥&반찬 종류는? -> 라면이라도 얻어먹으면 다행이지..8. 개구리반찬 좋아하나요? -> 그건 뭔데요. 맛있어요?9. 개구리밥이란 뭘까요? -> 난 모르니까 지식in에 물어보세..

뉴메카님이 쥐어준 음악 문답

1. 음악을 좋아 하나요? 닭도리탕하고 뼈다귀감자탕만큼.2.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 정도 되나요? 한 두시간정도. 나머지 시간은 제가 직접 부릅니다.3. 주로 듣는 음악은? Jazz와 HipHop. 둘이 섞여 있는거면 더 좋고~4. 지금 듣고 계신 곡은 무엇인가요? 지금은 부르고 있었어요. 칠갑산을. -_-;5.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했었어요. 밴드 보컬을 잠시 했던적이 있었는데 음 조차 제대로 못맞춰서 좌절해 그만둬버렸죠. 주위 사람들에겐 음악적 견해차이로 그만뒀다고 말합니다.6. 내 인생에 있어서 음악이란? 고환 친구.7. 가장 최근에 구입한 음반은? 선물로 주기 위한 빅마마 2집. 선물받은 그녀석은 어디서 잊어버려놓구서 차도둑이 훔쳐갔다고 주장하고 있음.8. 개인..

성격 문답 이라네요.

나비님과 Daisy님께서 합작으로 넘겨 주셨습니다. 자. 그럼 달려봅시다~ Q1. 현실을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 - 전 현실만 말합니다. -_-Q2. 자신이 알고 있는 자신의 성격?- 상당히 더러운 편입니다만 나아지려고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는 중이지요.Q3. 딱히 나를 표현할 성격의 타입은?- 나쁜 남자. B형Q4. 나와 성격이 정반대인 사람이라면 어떤 사람?- 간디? -_-Q5. 성격이 어떤 것 같다는 이야기를 주로 듣습니까?- 첫인상은 성격 좋아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처음만나서 별로 할말도 없는데 너 참 특이하게 생겼구나 라는 말은 향정신성의약품에 손을 대지 않는이상 힘들테니까요.Q6. 적극적인 면이 확실하게 보이는 쪽의 일은?- 장르 불문하고 하고 싶은 일이라면 상당히 적극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