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낙서/삶의 기억들

스킨의 언어를 교체했습니다.

푸리아에 2007. 9. 14. 00:27
문득 제 블로그의 도배가 되어있는 영어가 싫어졌어요.

외국인들이 길을 잃고 들어왔을 때 안내 정도는 해주자는 마음으로 주요 단추를 영어로 썼었는데, 괜시리 보기가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전부 우리말로 바꿨어요. 우리말로 바꾸더라도 가능한 이해가 쉬울 수 있는 단어로요. :D

별로 대단한 일 한것도 아닌데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