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낙서/삶의 기억들

뻘짓과 뻘소리들.

푸리아에 2008. 7. 11. 13: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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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를 설치한 기념으로다가 블로그에 글을 한번 작성해보고 싶었는데, 마땅히 쓸 글은 없고 해서 뻘소리를 남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우분투 한국 사용자 모임에 가보니 평소 블로고스피어에서 자주 보이시는 Mr.Dust님과 Draco님이 계셔서 깜짝 놀랐어요. (물론 그분들은 절 모르십니다 .. -_-)
반가운 마음에 조용히 버로우 탔습니다. (요즘 사춘기라 부끄럽 ..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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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를 설치하고 나니 Mac OS X도 설치해놔야지 하는 쓸데없는 생각이 들어 이것도 설치했습니다. -_-;
XP에서도 obejct dock을 사용하고 있는터라 Mac의 dock에 적응하기가 쉬운 편이었어요.
이러다가 맥북에어와 아이팟 터치 사겠다고 용쓰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3.
강원도의 전화 지역번호가 033 으로 바뀌었더군요.
이게 이렇게 바뀐지 1년이 넘었는데 저는 이제 알았습니다. 아하하하;;
그나저나 강원도에서 나한테 전화한 그 사람은 누굴까 ..

4.
Shock Adsense 라는 프로그램이 있길래 받아봤는데 이거 상당히 편하네요.
구글 애드센스의 기간별 노출수/클릭수 등을 편하게 볼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군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