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에 워렌 버핏은 자신의 이웃에 친구로 지내는 폴란드 태생의 80세 유태인 할머니가 있는데, 그 할머니는 친구를 만들 때 머릿속에서 "천천히 친구를 사귀라는 말과 함께 이들이 과연 나를 숨겨줄 것인가" 라고 생각한다고 했다면서
만약 60대, 70대의 나이가 된 사람이 주위에 자신을 숨겨 줄 사람이 있다면 성공한 인생이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의 대답을 듣고 저도 과연 나는 누구를 숨겨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니 두명이 떠올랐습니다.
과연 그들이 절 숨겨줄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_-
왠지 제가 생각하고 있는 그 사람들은 숨겨달라고 하기 전에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고도 남을 사람들이에요 .. 음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