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낙서/삶의 기억들

짤방과 함께하는 월요일 아침!

푸리아에 2008. 10. 13. 09:38
1.
월요일입니다!
오늘 아침에서야 크리스마스 까지 연휴가 없다는 충격적이고 공포스런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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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뽕맞은 환자처럼 베실베실 웃으며 즐겁게 살아봅시다.

2.
그동안 40여편 정도 되는 영화를 봤는데 후기 쓰기가 귀찮습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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