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 라는 섬에 다녀왔어요.
12월 3일 ~ 12월 8일의 일정이었는데, 나름 재밌게 갔다왔습니다. :)
물가가 우리나라랑 비교해서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는 것에 놀랐어요. 잃어버린 10년을 완전히 되찾은 느낌이랄까요 ..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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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 라는 섬에 다녀왔어요.
12월 3일 ~ 12월 8일의 일정이었는데, 나름 재밌게 갔다왔습니다. :)
물가가 우리나라랑 비교해서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는 것에 놀랐어요. 잃어버린 10년을 완전히 되찾은 느낌이랄까요 ..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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