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칵테일에서 근무한지 어느덧 9개월이 넘어가네요. (올해 3월 26일부터 다녔지요 :D) 많은 일들을 만들어보려고 노력했지만 그렇게 자랑할만한 것은 없군요. -_-; 올블로그라는 재밌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고민과 대화, 노력을 한 블칵 식구들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2008년에도 열심히 달려봅시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블칵 직원을 상대로 직원들끼리 설문조사를 했는데, 제일 멋진 직원과 제일 웃긴-_- 직원으로 제가 뽑혔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