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기념 킹크랩 in 무화잠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작은 누나가 바가지 썼습니다 한턱 쐈습니다. 무화잠 이라는 킹크랩 전문점이었는데요.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맛은 정말 좋았어요. (1kg당 9만 9천원. 2인 기준으로 1kg 을 시킨다고 하더군요.) p.s : 작은누나! 덕분에 잘먹었어~ :) 일상의 낙서/삶의 기억들 2006.05.07
나도 한번 날려보자. 염장샷. 나비님 블로그에서 보고 탕슉이 갑자기 땡기는 저녁이었습니다. 때마침 어무이가 탕슉을 만들어주셨어요. 소주까지 :) 그래요. 염장샷이에요. 냐하하. 렌즈속 세상 200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