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안가서 널럴한 날에 화기 애애한 누나와의 대화. cookie/커피/ 님의 말 : 엄마는 집에 있냐? [푸리아에] 세상에 당연한것은 없다 님의 말 : 자 cookie/커피/ 님의 말 : 머리한다고 하더니.. 언니네 안갔었나? [푸리아에] 세상에 당연한것은 없다 님의 말 : 갔다와서 마늘 까더니 자 cookie/커피/ 님의 말 : 난 10시에 일어나서 집안 치우고 밥먹구 나니까 4시반인데 빨래하고 청소하고 한게 힘들었는지 낮잠을 4시간이나 잤어 [푸리아에] 세상에 당연한것은 없다 님의 말 : -_- cookie/커피/ 님의 말 : 그놈의 마늘은 왜그렇게 깐대 [푸리아에] 세상에 당연한것은 없다 님의 말 : 그러게 [푸리아에] 세상에 당연한것은 없다 님의 말 : 사람이 되려나봐 cookie/커피/ 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