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2006년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가올 날들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웃분들께 남기는 조촐한 메시지 " tt_lesstext=" 줄이기.. ">이웃분들께 남기는 조촐한 메시지 ">이웃분들께 남기는 조촐한 메시지 "> 사실 존댓말로 써야 하지만 한번이라도 본 사람들에겐 제 친근감을 표현하고자 그냥 반말로 썼습니다. (연말이니까 투철한 경로사상으로 봐주셈) 1. Bang 형 에게. 형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언제나 고맙다는걸 느끼지만 터프가이는 표현하지 않는 것이 미덕이라는 믿음에 따라 말하지 않았었어. 언제나 찾아올 내 위기의 순간에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이 형이라는 걸 알아줬으면 해. 새해 복 많이 받고 2007년도엔 좋은 사람 만나서 외로움 덜 탔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