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4

뻘짓과 뻘소리들.

1. ubuntu를 설치한 기념으로다가 블로그에 글을 한번 작성해보고 싶었는데, 마땅히 쓸 글은 없고 해서 뻘소리를 남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우분투 한국 사용자 모임에 가보니 평소 블로고스피어에서 자주 보이시는 Mr.Dust님과 Draco님이 계셔서 깜짝 놀랐어요. (물론 그분들은 절 모르십니다 .. -_-) 반가운 마음에 조용히 버로우 탔습니다. (요즘 사춘기라 부끄럽 .. ) 2. ubuntu를 설치하고 나니 Mac OS X도 설치해놔야지 하는 쓸데없는 생각이 들어 이것도 설치했습니다. -_-; XP에서도 obejct dock을 사용하고 있는터라 Mac의 dock에 적응하기가 쉬운 편이었어요. 이러다가 맥북에어와 아이팟 터치 사겠다고 용쓰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3. 강원도의 전화 지역번호가 03..

드디어 넘었군요.

스마트 프라이싱에 걸린지 어언 5개월 .. 이제나 풀릴까 저제나 풀릴까 살펴보았지만 좀처럼 풀리지 않아 나중엔 그냥 방관하기로 결정 -_-; (귀찮았던게지요;;) 결국 설치한지 8개월만에 100달러를 넘었습니다. 후후후후. 이제 100달러 넘었으니까 애드센스는 내리고 올블릿에 집중해야겠어요. 지난번에 10,000원 기부했었는데, 나름 느낌 괜찮더라구요. :) 2008년도 목표는 200,000원 기부 입니다. :D

PIN 번호를 받았어요. :D

신청해놓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주말에 집을 비웠다가 돌아와보니 도착해있네요. :) 미국에서 발송해서 한국에 도착하느라 기간이 좀 오래걸린듯 한데 한국 유저한텐 구글코리아에서 발송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럼 기간도 짧게 걸리고 좋을텐데 말이죠. :D 어쨌든, 50달러 넘는데 3개월 정도 걸렸으니 앞으로도 한 3개월 있으면 100달러 채울 수 있겠군요. 음훗훗훗.

시시한 잡담

1. 핸드폰을 잃어버렸어요. 분명 출근할 때 까지는 있었는데 회사에 도착해보니 없네요.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번호이동으로 해서 싸게 하나 구입해야 할 것 같아요. 다행히 회사 동료의 아내 되시는 분이 이동통신사 판매점을 운영하고 계셔서 그 친구 도움을 받으면 쉽게 바꿀 수 있을 듯 합니다. 4년도 넘게 쓴 녀석이라 잃어버리고 난 후 마음이 영 편칠 않네요. 더군다나 전자제품을 잃어버린 적이 없어서 더 씁쓸한가봐요. 2. 다빈치칩셋이 들어간 PMP인 D900을 몇 주 전부터 눈독들이고 있었는데 오늘 출시가 됐네요. 가격은 42만 8천원.39만 9천원으로 변경했네요.(2007년 2월 12일 기준) 배터리가 4시간 반밖에 안가고 부팅시간이 15~20초나 걸리고, 아직 DMB+Wireless 기능이 추가되지 ..